미안합니다. 두분..
- Posted at 2003/04/16 02:06
- Filed under Diary

여고생이 왠 아저씨 손을 잡고 걸어갔다. 늙그수레하게 보이는 아저씨...
알고보니 나보다 10살은 많아보이는 아저씨 나이가 21세. 아직 성인식도 못했군.
여고생은 고3. 둘의 나이차이는 겨우 2살.
나랑 울팬더아저씨랑 4살차이. 아저씨 21살때 나는 17살. 고1.
원조교제라도 하는줄 알고 꾸릿꾸릿한 시선으로 봤는데... 미안합니다.
근데 그 남학생, 보톡스 시술이라도 받지 않으시렵니까?
Posted by Crazy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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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만화에 나오는 15살 꽃총각이 생각납니다....얼굴만 폭삭 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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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우리 주변에도 다소 그런 사람들이 있구나. 허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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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 어떤 새신랑이 머리가 휘떡 까졌던데, 나이가 21살이라고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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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 새신랑인 이유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괜찮을때 결혼하고 싶었을지도요. 그런 분들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으신다던데...


